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튀르키예-이라크 관계 (문단 편집) === 21세기 === 양국은 [[이슬람 협력기구]]의 정회원국이고 문화, 종교에선 공통점이 있지만, 2010년대 중반에 [[다에쉬]]가 이라크의 대부분 영토를 차지하면서 튀르키예는 기회를 노려 이라크 북부에 군대를 파견하는 등 이라크 정부와 갈등을 빚었다. 이라크 북부에 [[석유]]가 풍부하다보니 튀르키예측에선 이라크 북부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어서 이라크와 갈등을 빚고 있다. [[이라크 전쟁]] 당시 [[미국]]이 튀르키예군을 다국적군으로 끌어들이려고 했다가 이라크 현지의 여론이 '''"[[위 아 더 월드|튀르키예놈들을 데리고 오면 저항세력이고 정부군이고 뭐고 간에 다같이 손잡고 튀르키예놈들과 맞서서 싸우겠다!]]"'''고 반발을 심하게 하자, 미국 정치계나 [[조지 워커 부시]] 당시 전 미국 대통령도 깜짝 놀라서 '''없던 일로''' 하고 입을 싹 씻은 적도 있다. 2003년 10월 튀르키예의회는 이라크파병안을 승인했다. 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22/0000009021?sid=104|#]] 2003년 11월 이후 튀르키예는 이라크파병안을 철회했으며, 쿠르드계 출신인 [[잘랄 탈라바니]] 이라크 과도정부의장은 튀르키예를 방문했다. 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02/0000007289?sid=104|#]], 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28/0000031015?sid=104|#]] 13년 뒤 [[이라크 내전]]에서 IS가 점령한 [[모술]] 탈환전에 튀르키예가 개입하려 하자 되풀이되는데, 이라크 정부는 튀르키예군을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4&oid=421&aid=0002316293|점령군이라고 맹비난]]하였고 [[바그다드]]에서는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4&oid=001&aid=0008762220|대대적 규탄 시위]]가 일어나기도 했다. 2021년 6월 5일에 튀르키예 무인기가 이라크 북부의 난민센터를 공격해 3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당했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3&oid=003&aid=0010535490|#]] 그리고 이라크 정부는 튀르키예 대사를 초치해 항의했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03/0011319724?sid=104|#]] 튀르키예와 이라크를 잇는 송유관에서 화재가 일어났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25/0003167772?sid=104|#]] 2022년 7월에 튀르키예군이 PKK 토벌을 하는 과정에 이라크 북부에서 이라크 민간인 9명이 포격으로 사망하자 이라크에서 반 튀르키예 시위가 일어났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01/0013327028?sid=104|#]] 이라크 정부도 이를 비난하며 튀르키예 대사를 불러 항의하며 이라크 내의 모든 튀르키예 군대를 철수시키라고 주장했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03/0011319724?sid=104|#]] 이스탄불에서 테러가 일어나자 튀르키예군이 시리아와 이라크 북부를 공습했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52/0001816105|#]] 2023년 2월 1일, 이라크 북부의 튀르키예군 기지가 로켓 공격을 받았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01/0013732238?sid=104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